거북머리 꽃이 피었습니다.
별로 닮은 모습은 아니네요...
봄부터 피고지는 초화화 입니다.
플록스도 여름내내 피어 있습니다.
부레옥잠 입니다.
사피니아도 봄부터 늘 피어 있습니다.
밀리온벨도 예쁜꽃을 항상 피워 준답니다...
멕시코 원산으로 현삼과의 소관목인
"루셀리아 에쿠이세티포르미스(Russelia equisetiformis)"입니다.
영명은 firecracker plant, coral plant, coralblow이며
시중에서 폭죽초로 유통됩니다.
불꽃 놀이하는 폭죽을 닮았다 해서 "폭주초"로 유통되기도 하는데
보통 "루셀리아"로 유통되지요.
월동 온도는 5℃이상이고 10℃이상에서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코스모스와 천수국,해바라기,백일홍이 핀 꽃밭
꿩의 비름도 꽃대를 많이 올렸습니다.
담쟁이 입니다.
무늬 마삭줄 입니다.
좀마삭줄 입니다.
가을에 단풍이 들면 매우 아름답지요...
트리안 입니다.
좀마삭줄 과 알로카시아 입니다.
넓은잎 옥잠화에도 꽃대가 올라 왔습니다.
무늬 꽃댕강나무 입니다.
향기가 무척 진하답니다...
맨드라미
가우라(바늘꽃)입니다.
설악초 입니다.
명자나무(산당화)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실개천 둑에 핀 벌개미취 입니다.
부처꽃
달맞이 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