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향기로운 내음이
APT 화단에 심겨진
금목서 와 은목서에서 풍겨 옵니다.
맑고 그윽한 향기가 발걸음을 유혹합니다...
봉순이네 금목서 입니다.
사내 지원동 입구 금목서 입니다.
동아청구 APT 화단의 은목서 입니다.
은목서
지원동 앞 미국 산딸나무 입니다.
잎은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빨간 열매가 달여 있습니다.
정화관 옆 모과나무 입니다.
미국산딸나무를 상부로 이식하고
현 자리에
A-GB-101(ATB)와 U-GB-101(CO2 Comp)를
조형물로 설치하는 기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화봉고등학교 벽에 걸개로
나 태주 시인의 풀꽃이 걸려 있습니다.
풀꽃 - 나 태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니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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