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題袁氏別業(제원씨별업) - 賀知章(唐나라 시인)-
袁씨의 별장에서
主人不相識(주인불상식) 주인과는 서로 알지 못하나
偶坐爲林泉(우좌위임천) 어쩌다 경치가 좋아 마주 앉았네
莫謾愁沽酒(막만수고주) 부질없이 술 살 걱정일랑 하지 마소
囊中自有錢(낭중자유전) 주머니 속에 나도 돈이 있으니
□ 題袁氏別業(제원씨별업) - 賀知章(唐나라 시인)-
袁씨의 별장에서
主人不相識(주인불상식) 주인과는 서로 알지 못하나
偶坐爲林泉(우좌위임천) 어쩌다 경치가 좋아 마주 앉았네
莫謾愁沽酒(막만수고주) 부질없이 술 살 걱정일랑 하지 마소
囊中自有錢(낭중자유전) 주머니 속에 나도 돈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