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
앵초와 양지꽃 그리고...
노루오줌 과 족두리풀, 복수초 입니다.
애기똥풀 입니다.
참철쭉은 이제 끝물입니다...
모란 입니다.
물망초 입니다.
매발톱은 초봄부터
꾸준하게 피고 지네요...
오른쪽은 참나리 입니다.
지는 꽃이 있으면 피는 꽃도 있는 법이라
튤립은 시들어 가고
술패랭이는 피어 납니다...
금낭화는 한창 피어나고
작약은 꽃 몽우리를 많이 맺었습니다...
금창초 와 옥잠화 입니다.
부처꽃은 피어나고 황매화는 절정입니다.
구봉화도 먼저 핀 연분홍은 떨어지고
진한 핑크가 피기 시작 합니다.
투톤 철쭉이 피었습니다.
둥굴레 입니다.
꽃향유 와 둥굴레 입니다.
자란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블루베리 입니다.
홍클로버 입니다.
담쟁이 덩굴입니다.
아게라톰 입니다.
풍란 입니다.
저녁이면 거실에 은은한 향기를 전하여 오지요...
부처님 오신 날 기념으로 연등을 달았습니다.
소원첩도 매달고...
아개보 쥐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