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세계원의 모습입니다.
실내에 들어온 꽃엉겅퀴가 꽃을 피웠습니다...
벌나비가 없어서 외롭네요.
호접난 입니다.
호접난과 카랑코에, 시클라멘 입니다.
제라륨 티파니 입니다.
가소고 앵초 입니다.
크리스마스 로즈 입니다.
카랑코에 입니다.
시클라멘 입니다.
카랑코에 입니다.
베고니아 입니다.
타이거 제라륨 입니다.
긴기아난 입니다.
그윽한 향기가 거실을 맴도네요...
석부작 입니다.
실내에서 월동 중인 화분들...
속새 입니다.
남천 단풍은 아직 물들어 있네요...
썰렁한 텃밭입니다...
연못
석등과 정원
세계원 과 이품송 입니다...
알리움을 심은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겉 모습은 튤립을 많이 닮았네요...
조금 더 자라 보아야 알 수 있겠습니다.
수선화도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곧 봄이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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