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細溪院)/2015年 細溪院
윤 세미 공주님 입니다.
아빠가 사준 레인보우 검을 자랑 할려고 왔다네요...
무엇이 그렇게 우스운지...하하하
패랭이를 심었나 보네요.
흰 진달래가 만개를 하였습니다.
무스카리 입니다.
"봄이 와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 봄이 찾아 왔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