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故事(나의 이야기)

하와이 무궁화

백산(百山) 2016. 5. 19. 16:16

섭씨 47˚C를 넘어 갑니다...

6월이면 라마단 기간이라 또 낮 시간에 작업을 못하고

밤 시간에 일을 해야 한답니다.

이래저래 공기가 늦어 지네요...

 

이렇게 뙤약볕 아래에서는

잡초도 다 말라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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