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볼리비아 귀국 여정 사진입니다...
김차장님 덕분에 공항 라운지에서
공밥을 먹고 있습니다...
COPA 항공 탑승장이
톰브래들리 터미날 3층으로 바뀌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파나마 운하 입니다...
파나마 운하 전망대 입니다.
입장료를 인당 15달러씩 받네요...
사진 오른쪽 뒷편에 보이는
컨테이너선이 제 2 운하 입니다...
렌트카 드라이버...
300년 된 구시가지 입니다...
점심 먹으러 들린
"도시락" 한국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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