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년 전에는 곰인형이 있었는데
지금은 피노키오가 있네요...
전광판에 QR251이 Tbilish라고 나와 있어서
헷갈리게 만드네요...
2년 전에 경험했던 사막의 모래 바람이
불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