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k house of the brook(細溪院, 실개천 집)
벽돌쌓기 공정이 끝나고 "줄눈 치장"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메지(目地)"라고 하지요.
벽돌이 열에 의하여 신축 팽창을 하면 줄눈이 완충시켜 준답니다.
메시 시멘트에 방수액을 섞어야 하고,
이 공사가 잘 되어야 Crack이 발생하지 않고 누수가 없다고 하네요...
위에 중전이 현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앵글에 잡혔네요...
상부 벽돌 틈새가 메워진 상태와
하부 공사 전 모습입니다.
소나기가 내려 급히 집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06.29 줄눈 치장공사 이틀째 입니다.
내일이면 공사가 마무리 될 듯 하네요...
네분이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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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드디어 줄눈 치장공사가 오후에 끝나고
"창문틀 설치" 공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외벽 벽돌에는 발수제을 칠해서 벽돌이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방지하게 한답니다.
남선 알미늄 Lift-up Sliding System창
창에 붙은 Handle 조작으로 창짝 상하가 7m/m 움직이게 되어
문을 여닫을 경우 문짝의 무게를 전혀 감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루미늄 과 알루미늄 사이에 단열제(Poly Amide)가 삽입된 단열제품으로,
결로방지, 휨 강도가 보강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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