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登山

심청골~성불사 코스...

백산(百山) 2025. 11. 10. 06:53

呼爲心印早虛言(호위심인조허언) 마음도장이라 부름은 일찍부터 헛 말이로다.

 

歷劫坦然無異色(역겁탄연무이색) 수 많은 세월 지내도록 단단해 다른 빛깔 없는데
心印何人敢授傳(심인하인감수전) 그 마음의 도장을 감히 누구에게 주어서 전하려는가?
問君心印作何顔(문군심인작하안) 묻노니, 그대의 마음 도장은 어떤 모양이며,
閻浮早已八千年(염부조이팔천년)

염부제에서 이미 팔천년이 지났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표현.

 

眞淨界中纔一念(진정계중재일념) 깨끗한 경계속에 한생각 일으킨다.

 

鶴樹終談理未玄(학수종담리미현) 석가부처님이 사라쌍수(雙樹) 아래에서 열반에 들기 전에 설법한 마지막 법문은 그 이치가 아직은 매우 깊은 것이 못 되었다네.
龍宮滿藏醫方義 (용궁만장의방의) 용궁을 가득 채운 대장경은 중생들의 집착하는 병을 고쳐주기 위한 의사의 처방전일 뿐이로다.
緩非空有衆皆捐(완비공유중개연) 느슨함은 헛된 것이 아니며 모든 무리는 다 버려라. 後非空有衆皆捐 (후비공유중개연) 뒤엔 공도 유도 아니라 하니 모두 버리네

 

世尊當入雪山中(세존당입설산중) 一坐不知經六年(일좌부지經六年) 거룩하신 세존께서 당당하게 설산으로 들어가시어,한번 자리앉아 육년 세월 흘러감 잊으셨다.
일체무유여불자(一切無有如佛者) 그 어느 것도 부처님에 비할 바 아니네.

 

세간소유아진견(世間所有我盡見) 세상에 존재하는 것, 내 모두 보았으나

 

시방세계역무비(十方世界亦無比) 시방세계에서도 견줄 이 없도다.

 

 

천상천하무여불(天上天下無如佛) 천상천하에 부처님 같으신 이 없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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