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k house of the brook(細溪院, 실개천 집)
금붕어 와 잉어
고기들이 먹이을 먹기 위해 입질을 하는
평화롭고 한가로운 모습을 보니,
그 동안 땡볕에서 연못 만들기 노역한 보람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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