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수난입니다.
그저께 어제... 그리고 오늘 벌써 세마리나...
아침 비가와서 밖을 보니
뱁새가 유리창에 헤딩하여 죽었습니다.
삼가 새들의 극락왕생을 빌면서...
대책을 세워야 겠네요.
휴~! 까치나 까마귀처럼 덩치 큰 녀석들이 덤비면
유리창이 걱정됩니다...ㅋㅋㅋ
어제 죽은 녀석과 합동 장례식입니다.
참새와 뱁새를 수목장으로 치루고 있습니다.
부용꽃 과 폭죽초,여우꼬리,베고니아
미국 쑥부쟁이
아스타
오이꽃
동초
낮달맞이, 꽃범의 꼬리, 세이지 입니다.
세이지
설악초
쑥부쟁이 와 물보라
석산화
타래난초
투톤장미
국화 와 파라솔
물칸나
페라고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