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묘목시장에서 만원에 구입한
샐릭스 입니다.
구기자 나무
자주괭이 꽃이 피었습니다.
야생화 각시붓꽃 입니다.
"밀리온벨" 꽃이 너무 예쁘서 다시 올립니다.
가막살나무 꽃입니다.
투구꽃 입니다.
가을에 보라색 꽃이 투구처럼 핀답니다.
뿌리는 강한 독성이 있고 초오(草烏) 와 부자(附子)로 불리며,
조선시대 사약으로 사용을 했었지요.
* 부자와 초오의 분류
부자와 초오는 둘 다 미나리아제비과에 속하며 초오에 달린 뿌리가 부자이다.
따리서 초오가 부모고 부자가 아들인 셈이다.
다육이 황금세덤 입니다.
애기 송엽국 이랍니다.
상록패랭이 입니다.
천사의 눈물 이랍니다.
버베나 파라솔 이라고 하네요.
삽목도 쉽고 노지월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화단에 시도를 하여 보아야 겠습니다.
솔뫼(솔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