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가 피었습니다.
흰색보다는 핑크가 아름답네요...
목화 꽃입니다.
처음 이틀 정도는 노랗게 핍니다.
이틀이 지나면 이렇게 꽃잎이 핑크로 변하네요...
청 아스타 입니다.
분홍 아스타 입니다.
국화도 피기 시작하여
그윽한 향기를 전하여 옵니다.
털머위 입니다.
추명국이 한창입니다.
부지깽이 나물도
눈이 내린듯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자주괭이 꽃입니다.
풍접초 와 쑥부쟁이가
화단을 덮었습니다...
분홍 능소화 입니다.
꿩의 비름도 꽃을 피웠습니다.
코레옵시스 입니다.
두메잔대 입니다.
참취 와 두메잔대 입니다.
남천 열매 입니다.
메리골드 입니다.
맨드라미 입니다.
흰색 거북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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