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앵초(?)가 드디어 피었습니다. 직박구리는 수시로 사과를 먹고 갑니다.
한달 만에 다시 폭설(?)이 내려서 골목길 눈 치우느라 고생을 조금 하였답니다. |
출처 : 형복가족
글쓴이 : 형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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