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매운 짬뽕에 도전하였습니다.
국물 반 그릇 마시고 거의 기절 할 뻔 하였습니다.
아... 도전하지 마세요. 괴로워 죽습니다.
주인 아저씨.
울산에서 왔다니 특별하게 매운 걸로...
그래도 면발은 먹을 만 합니다.
홍합 까먹고 국물 한 숫갈 마시고...
남산 타워에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봤습니다.
서울 야경이 황홀하더이다.
불광동 설 참치 집입니다.
예약 손님만 받는 이름난 맛집이라고 하네요.
참치 눈알주에 반 술 되었답니다.
신촌 "신미 닭발"집에서 매운 닭발도 시식을 하였지만
사진을 담아 오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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