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登山
TV에서 보았던 간월도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밀물때는 배를 타야 건너 갈 수가 있지만
썰물때는 걸어서 갈 수가 있답니다.
간월암
200년 된 사철나무 이랍니다.
이런 곳에서 도를 닦으면 저절로 수행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