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너무 귀여워 시장에서 구입한 여우꼬리 입니다.
야생화니까 관리만 잘 하면 매년 꽃을 피워 줄테지요...
갯 메밀입니다.
꽃이 시골 아낙처럼 수수하네요.
노루 발입니다.
필동말동 말나리입니다.
여왕님 아마릴리스도 필려고 합니다.
우산나물 꽃입니다.
속새도 이상하게 생긴 꽃을 피웠네요.
검양 옻나무는 지난 겨울 대부분 동사를 해버리고
겨우 몇 포기만 살아서 이제야 잎을 튀웠습니다...
흰좀비비추도 꽃대를 올렸습니다.
노보단
물 봉선화입니다.
은간초가 맵시를 뽐내고 있네요.
페라고륨과 가소고 앵초, 그리고 노보단...
가소고 앵초는 겨울부터 쉬지도 않고 꽃을 피워 줍니다.
동초도 마음끗 멋을 내고 있습니다.
청사랑초도 꽃을 피웠습니다.
애기장미
풍로초
레베테리아도 노란꽃을 앙증맞게 피웠습니다.
낮 달맞이 꽃
양지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