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꽃창포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아이리스 붓꽃도 피었구요.
말발도리도 피었네요.
은대난초는 무룡산에서 찍은 것입니다.
금대난초 입니다.
장미도 피었습니다.
담쟁이 넝쿨도 세력을 점점 넓히고 있네요.
작약이 절정입니다.
하루가 지나자 이렇게 시들고 있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지요...
붉은 인동초 꽃도 이쁘고 향기는 더욱 좋습니다.
노보단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폭죽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