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랑진가

자주꼬리풀 불두화 카네이션

호주 시드니의 야생화 Society Garlic 입니다. □ Garlic Society - 學 名 : Tulbaghia Violacea - 원산지 : 남 아프리카 - 소사이어티 갈릭은 다년초로서 30~40cm 정도 자라며 추위에 강하다. 포기 전체에서 마늘과 같은 향이 나므로 갈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연보라 빛의 꽃이 긴 꽃..

관엽식물 "자바" 입니다. 꽃 향기가 무척 짙답니다. 나한송 입니다. 베고니아

"노을이 아름다운 집" 형님댁에 크리슐라 오바타(Crassula Ovata)가 꽃을 피웠습니다. (유통명 : 염좌 / 돈나무 / 화월) 10년 정도 키워야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물 봉숭아 입니다.

이웃집 세미네(佳溫堂) 사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입니다. 풍로초 입니다. 흰색 국화 입니다. 물싸리(금노매) 입니다. 봉선화 입니다. 맨드라미 입니다. 청사랑초 입니다. 부추꽃 입니다. 채송화 입니다. 패랭이 꽃입니다.

박사장 어르신 댁 수국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세미네 집 흰 백합이 수수하게 피었습니다. 사내 화단의 치자 꽃입니다. 향기가 무척 진하네요...

걸리버 하우스 "노을집" 형님댁에서 가진 막걸리 파티~~~!!! 오손도손 반상회 모습입니다. 토의 내용은 실개천을 자치적으로 정화하자는 건설적인 내용...^-^* Newsis 신문기사 내용으로 한층 분위기가 무르 익었습니다. 울산의 "명품마을 일등 골목길"로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박사장 어른댁 담장 밑에서는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습니다... 사내 모과나무에 둥지를 짓고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습니다... 메람포디움 코레우스(꿀풀과) 초롱꽃이 종을 많이 달았네요... 우단동자 꽃

식당 "장수나무"화단에 핀 다년생 수염패랭이 꽃입니다. 흰색,붉은색... 색상이 다양하네요. 동아청구 APT 화단의 덩쿨장미 와 찔레꽃 사내 출근길의 금계국

휴먼시아 APT 화단에 핀 각시붓꽃 과 작약 입니다. 다른 붓꽃 과 작약보다는 꽃이 무척 화려하고 예쁩니다. 겹꽃 백작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