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니아 보르니아 보르니아 꽃은 오스트레일리아 가 원산지인 다년생 화목류로써, 향기가 나며 짙은 분홍색, 종 모양으로 아래쪽을 향해 피는 꽃이다 . 원래 이름은 ‘보로나아 헤테로필라다. 솔향기가 나는 허브의 한 종류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3~5월이다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두면 잘 자라는..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3.04
진달래 진달래 가지를 꺾어 화병에 꽂아 두었더니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곧 노지에도 필 듯 합니다. 노루귀도 많이 피었습니다. 베리오다 입니다. 긴기아 난과 비슷하네요... 알리섬 풍로초 천사의 나팔 천사의 눈물 울릉도 섬 백리향 란타나 제라륨 베고니아 가소고 앵초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3.01
직박구리 충돌사고 어제는 비둘기가 오늘은 직박구리 한 마리가 해질녘 충돌 사고를 쳤습니다. 즉사는 면하고 충격으로 한 동안 정신을 못 차립니다. 유리창에 독수리 사진을 붙인 후 조금 낮아진다 했으나 잊을 만 하면 충돌을 하네요... 비몽사몽 간에 기절 직전의 직박구리를 종이박스에 넣어서 ..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2.23
상사화 새싹 지난 겨울 맹추위를 견디고 상사화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이제 봄이 왔습니다. 작년 은풍원에서는 2월 21일 새싹이 나왔는데 세계원에서도 엇비슷한 날짜에 싹을 틔워 신기합니다. 여왕님 아마릴리스도 싹을 튀우고 있습니다. 쑥도 돋아나구요. 노루귀는 꽃을 피우고 있습..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2.22
노루귀 핑크 노루귀 한송이가 꽃봉우리를 내밀고 필동말동 합니다... 작년에는 2월 18일에 겨우 꽃대를 내 밀었는데 올해는 조금 빠르네요. 흰색 노루귀도 필려고 하네요. 실내에선 히아신스,수선화,개나리 쟈스민, 제라륨 티파니가 한창입니다. 가소고 앵초도 한 여름만 쉬었다가 일년 내내 피고..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2.17
오공구르마 노랑꽃 오공구르마가 피었습니다. 봄이 멀지 않았나 보네요... 애기별꽃 입니다. 개나리 쟈스민과 수선화도 다시 올립니다. 하얀꽃 히아신스 가소고 앵초랍니다.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2.15
수선화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개나리 쟈스민(캐롤라인 쟈스민)도 피었답니다. 쟈스민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 오네요... 개나리와 목련 가지를 화병에 꽂았더니 꽃을 피웠습니다. 풍로초 아기별꽃 제라륨들은 철도 모르고 한창입니다. 티파니 속새입니다. 크라슐라 와 파피루스입니다. 노..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2.12
2월의 꽃들 2월의 꽃 란타나 입니다. 가소고 앵초 참사랑초 아기별꽃 풍로초 갯메밀 베고니아 타이거 베고니아, 카랑코에 히아신스 아메리카 블루 천사의 눈물 누운주름 폭죽초 제라륨 워터코인 일일초 홍매화 여우꼬리 에리카 안개꽃 실개천(細溪院)/2012年 細溪院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