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 맺혔던 부레옥잠 꽃봉우리가
오후에는 활짝 피었습니다.
담장에서는 나팔꽃도 피었습니다.
향 낮달맞이 꽃입니다.
가을의 꽃 노랑국화도 피었습니다.
참취 꽃도 피기 시작하네요.
해바라기 입니다.
눈처럼 하얗고
순수한 큰잎 옥잠화 꽃이랍니다.
향기가 너무 맑네요...
꽃범의 꼬리가 한창입니다.
이슬 맞은 금어화 입니다.
루드베키아 와 게일라르디아 입니다.
벌개미취 입니다.
천수국 입니다.
텃밭에서는 고추가 익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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