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儒敎 經典
- 四書는 論語, 孟子, 大學, 中庸
- 五經은 詩經, 書經, 易經, 禮記, 春秋
□ 四書
● 論語 : 儒敎 經典인 4서 5경 중에서도 가장 代表的인 책으로서,
주로 孔子의 語錄이 담겨 있음.
● 孟子 : 孟子와 그 제자들의 對話 따위를 기술한 것으로 梁惠王,
公孫丑(공손추), 騰文公(등문공), 離婁(이루), 萬章, 告子, 盡心의
7편으로 분류하였다. 14권 7책.
● 大學 : 原來는 禮記中의 한편이었는데, 宋나라 이 후에 分離되어 獨立된
經典으로 자리잡았음. 明明德ㆍ親民ㆍ止於至善의 三綱領과
格物ㆍ致知ㆍ誠意ㆍ正心ㆍ修身ㆍ齊家ㆍ治國ㆍ平天下의 八條目을
記錄 說明하였음. 曾子 또는 子思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大學은 책 이름으로서 小學과 對立的인 槪念이며, 古代 中國의
最高 學部인 敎育機關으로서의 槪念을 가지고 있음.
즉, 最高 學部인 '太學'에서 가르치는 治者의 學問이라는 뜻임.
大學은 그 分量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儒敎가 志向하는 根本 理念이
담겨 있으며, 儒敎의 經典中 가장 組織的이며 體系的임.
● 中庸 : 孔子의 손자 子思가 지은 儒敎의 經典
□ 五經
◎ 詩經 : 中國 最高의 詩集으로, 周나라 초부터 春秋時代 初期까지의
시 305편 모은 儒家의 經典의 하나
◎ 書經 : 中國 堯舜때로부터 周나라에 이르기까지의 政治史, 政敎를 적은,
中國에서 가장 오래 된 經典. 中國 古代의 聖君인 堯舜 時代부터
周나라 때까지의 帝王 및 그들을 補佐한 臣下들의 言辭를 記錄하여
儒家의 理想 政治를 敍述하였음. 처음에는 '書', 나중에는 '尙書'라고
불리다가, 宋代 以後 書經으로 불리게 되었음. 전 20권 58편.
中國 古代의 政事에 관한 文書를 孔子가 編纂했다고 함
◎ 易經 : 周易을 三經의 하나로서 일컫는 말.
周易을 儒敎의 經典으로서 일컫는 이름.
易이란 變易의 뜻으로 運命을 예지하고 對處하는 方法을 강구하는
方法이 說明됨
◎ 禮記 : 한 무제 때 하간의 헌 왕이 孔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整理한 뒤, 선제 때 유향이 214편으로 엮었고, 대덕이 85편으로,
대성이 49편으로 간추렸음. 中國 24史의 하나.
王朝의 制度, 喪服, 動作의 規則, 禮의 解說, 예악의 理論 등을
담고 있음. 元의 順帝때 遼, 金의 兩史ㆍ脫脫과 함께 編纂되었음
◎ 春秋 : 孔子가 魯나라 隱公에서 哀公에 이르는 242년(B.C 722~B.C481)
동안의 事跡을 편년체로 기록한 책이다.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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