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 있는 하루》중에서 -
남의 허물을 뒤집어쓴다...
누구든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알고도 모른 척, 옳고도 지는 것...
이 또한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나와 싸워 이기는 공부.
'마음에 남는 글들 > 모셔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0) | 2014.03.07 |
---|---|
마음을 다스리는 글 (0) | 2014.03.07 |
여보게 친구~! (0) | 2013.05.28 |
여자 와 돈 (0) | 2013.04.30 |
니이 (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