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시비종일유(是非終日有)

백산(百山) 2020. 4. 11. 21:53

시비종일유(是非終日有)라도 불청자연무(不聽自然無)니라.

 

하루 종일 시비가 있더라도 듣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