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朝聞道 夕死可矣(조문도 석가사의)

백산(百山) 2020. 4. 12. 10:03

朝聞道 夕死可矣(조문도 석가사의)

아침에 도를 듣고 깨우쳤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논어, 이인 제8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