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하고
地不長無名之草(지부장무명지초)라.
하늘은 녹(祿) 없는 사람을 태어나게 하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명심보감 성심(省心)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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