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時事 한문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백산(百山) 2020. 9. 17. 21:53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추미애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

 

(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문구를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