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時事 한문

아시타비(我是他非)

백산(百山) 2020. 12. 20. 17:10

2020 올해의 사자성어(교수신문) 

 

1. 아시타비(我是他非) :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2. 후안무치(厚顔無恥) :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

3. 격화소양(隔靴搔癢)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하는 행동에 비해 효과가 너무 적다는 뜻.

3. 첩첩산중(疊疊山中) :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산속. 코로나와 함께 경제도 정국도 어렵다는 뜻

4. 천학지어(泉涸之魚) : 말라가는 샘에서 물고기들이 서로를 돕는다.

 

2019년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 : 목숨을 공유하는 새라는 뜻으로, 

                           상대방(相對方)을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