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바위솔이 눈속에서도
푸르럼을 잃지 않고 있네요.
대문자초도 겨울내내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베고니아도 실내에 화분을 옮겼더니 겨울에도 꽃을 피워 주네요.
베고니아
베고니아
시크라멘과 창밖의 눈이 대조를 이루네요.
물 봉선이 두송이 피었네요.
누운주름도 베란다로 화분을 옮겼더니 철도 모르고 꽃을 피우고 있어 기특하기는 하지만
이러다가 여름에는 꽃을 피우지 않을까 걱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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