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박이 느릴수록 오래 산다 >
여에스더 원장
에스더클리닉
◆ 맥박과 수명
맥박이 느릴수록 오래 산다.
거북이 - 수명: 최장 192년, 맥박: 2~10회(평균 6회)/분
쥐 - 수명: 2~3년, 맥박: 250~300회/분
◆ 여러분의 맥박은?
사람의 맥박은 60~100회/분.
움직이지 않을 때는 80회 미만이 이상적.
· 엄지손가락 아래 손목 선에서 2cm 되는 곳에서 측정.
· 10초 동안 세어보세요.
· 12~13회 = 72~78회/분 → 이상적
· 15~16회 = 90~96회/분 → 정상 범위
· 17회 이상은 위험!
가만히 쉬고 있을 때도 90회/분 이상이라면?
① 갑상선 항진증의 우려가 있거나
②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이거나
③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거나
맥박이 빠르고 고혈압까지 있다면 아테놀 등 약 처방이 필요!
◆ 맥박이 느리게 뛰게 하려면?
운동하세요!
- 운동하는 동안은 맥박이 올라가지만 운동 후 점점 느려집니다.
성인병 걱정 없는 분이라면 3·3·3 운동
일주일에 3번
한번에 30분 이상
평소보다 30% 강하게(대화는 가능하나 노래 부르기엔 숨이 차는 정도)
뱃살,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있는 분들은 5·4·3 운동
일주일에 5번 이상
한번에 40분 이상
평소보다 30%
· 강하고 짧게 하는 것보다 약하고 길~게 하는 것이 뱃살 제거, 혈관 청소에 더 효과적.
· 운동 시작 후 20분까지는 약하게, 이후 10~15분은 숨차게 운동.
→ 활성산소의 공격은 줄고, 사이토카인
(세포와 세포 사이의 정보전달물질로 암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의 분비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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