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용비어천가)" 에서-
'마음에 남는 글들 > 모셔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박이 느릴수록 오래 산다 (0) | 2012.02.10 |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0) | 2012.02.07 |
대한민국 국민의 소원시(所願詩) (0) | 2012.01.28 |
[스크랩] 알고 계세요! (0) | 2012.01.28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0) | 20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