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龍飛御天歌(용비어천가)"

백산(百山) 2012. 1. 28. 20:48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용비어천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