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가뭄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볼리비아 정부는 21일(현지시간) 25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내각은 가뭄과 상당수 지역에서 물 부족 때문에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모랼.. 我的故事(나의 이야기)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