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윤옥 덕윤신(富潤屋 德潤身)
德潤身(덕윤신) 덕을 쌓으면 자신의 삶이 스스로 윤택하게 된다.
덕이 있는 사람은
봄 바람과 같이 따뜻하고 향기로운 꽃처럼 훈훈하다.
그래서 부윤옥 덕윤신(富潤屋 德潤身) 이라고 했다.
돈과 재물은 우리의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우리의 몸과 인격을 윤택하게 한다.
우리는 덕을 닦고(修德)
덕을 기르고(養德)
덕을 쌓고(積德)
덕을 배우고(學德)
덕을 세우고(立德)
덕을 행해야 한다.(行德)
덕은 꿋꿋한 의지력이요.
주체적 능력(主體的 能力)이다.
덕이 없으면 도를 행할 수가 없다.
덕이 있는 사람만이 도를 행할 수 있다.
덕이 높으면 높을수록 많으면 많을 수록
도(道)를 실천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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