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 是謂過矣 :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김 두관 경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실국원장 회의에서
러시아 연해주 출장 결과를 간단히 설명한 뒤
논어 위령공편에 나오는 고사를 끄집어냈다.
최근 개방형 직위 채용시험에서 면접에 지각하고도 임용된
권 모 경남도 서울사무소장 합격자(51)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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