倜儻不羈(척당불기)
'기개가 있고 뜻이 커서 남에게 눌려 지내지 않는다'라는 말은,
입만 열면 막말과 거짓 뿐인 홍 대표에겐 가당치 않은 표현"이라고 퍼부었다.
그리고는
"대신 ‘斥唐不起(척당불기: 허풍이 드러나 일어나지 못하다)'라는
표현이 홍 대표에게 맞는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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