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近現代 한글 詩

힘들고 쉬고 싶을때

백산(百山) 2018. 6. 6. 17:28


힘들고 쉬고 싶을때


누군가의 말 한마디 힘이 됩니다.

누군가의 관심은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의 사랑은 큰 기쁨 입니다.

누군가의 기도는 큰 소망 입니다.

 

누군가의 응원은 힘찬 발걸음 입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환희 입니다.

 

누군가의 칭찬은 삶의 도약 입니다.

누군가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

당신입니다..

 

글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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