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重道遠者 不擇地而息(임중도원자 불택지이식)
家貧親老者 不擇官而仕(가빈친로자 불택관이사 )
임중도원한 사람은 곳을 가리지 않고 쉬며,
집이 가난하고 늙은 어버이를 모신 사람은 지위를 가리지 않고 벼슬 산다.
<한시외전韓詩外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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