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老峰) 김 극기(金 克己 1379 우왕 5∼1463 세조 9)
적적한 산 속 절이요
쓸쓸한 숲 아래의 중일세.
마음속 티끌은 모두 씻어 없앴고
지혜의 물(智水)은 맑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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