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終偈 - 圜悟 克勤(원오 극근, 송나라 선사) -
已徹無功(이철무공) 아무 것도 해놓은 게 없으니
不必留頌(불필류송) 게송을 남길 필요가 없네
聊爾應緣(요이응연) 오직 인연 따라 살 뿐이니
珍重珍重(진중진중) 모두들 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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