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살리스(노랑 사랑 초)가
앙증맞고 사랑스럽게 피었습니다.
털머위도 담벼락 밑에서 꽃을 피웠네요.
송엽국
쪽입니다.
靑出於藍(청출어람)이란 말이 생각 나시지요.
메리골드의 향기도 모기들이 싫어 한답니다.
미역취
참 취나물 꽃
란타나
일일초 와 화려한 베고니아
시골 아낙처럼 수수한 갯메밀
노지 국화는 이제 피기 시작합니다.
???
쑥부쟁이 와 단풍나무
용담
들국화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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