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입니다.
날씨가 흐려 보름달은 구름뒤에 숨어서
보이질 않습니다.
달집에 소망을 적어 달님에게 태웠습니다.
올해는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루어 달라고...
마을 원로 분께서 月神님에게 강신례를 하고 있습니다.
달집 태우기
'마음에 남는 글들 > Issue 時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 경영 총재 (0) | 2012.02.18 |
---|---|
멜라민 식기 (0) | 2012.02.07 |
通美封南(통미봉남) (0) | 2012.01.11 |
거대한 잉어 (0) | 2012.01.07 |
임사이구(臨事而懼) (0)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