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法無行經(제법무행경)
貪欲即是道(탐욕즉시도)
嗔恚亦復然(진에역부연)
貪嗔癡如道(탐진치여도)
如是三法中(여시삼법중)
具一切佛法(구일체불법)
탐욕이 곧 道다
성내고 어리석음도 역시 道다
즉, 탐욕(貪欲)과 진에(瞋恚)와 우치(愚癡),
(탐내어 그칠 줄 모르는 욕심과 노여움과 어리석음)
삼독(三毒)또한 道다
이와 같은 세 가지 법 안에
일체의 불법이 모두 갖추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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