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 重根 將軍의 遺墨에서 -
思君千里(사군천리) 천리 밖 그대를 생각하며
望眼欲穿(망안욕천) 눈 들어 뚫어지게 바라보노라.
以表寸誠(이표촌성) 작은 정성 이토록 표하노니
幸勿負情(행물부정) 행여 이 인정 저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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