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樓外碧梧樹(누외벽오수) - 鄭 澈 -
樓外碧梧樹(누외벽오수) 누각 옆에 벽오동
鳳兮何不來(봉혜하불래) 봉황은 오지 않고
無心一片月(무심일편월) 무심한 달 한 조각
中夜獨徘徊(중야독배회) 한밤중 홀로 배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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