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樂遊原 - 李 商隱 -
向晩意不適(향만의불적) 날은 저무는데 마음 둘 곳 없어
驅車登高原(구거등고원) 수레를 몰아 낙유원에 올랐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지는 노을 한량없이 좋은데
只是近黃昏(지시근황혼) 다만 황혼이 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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