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漢詩

金縷衣(금루의)

백산(百山) 2013. 1. 28. 22:24

 

 

金縷衣(唐民謠) - 杜秋娘(李錡詩 ) -

 勸君莫惜金縷衣(권군막석금루의) 그대여 금실 옷 아끼지 마오
 勸君惜取少年時(권군석취소년시) 그대여 모름지기 청춘을 아끼시요
 花開堪折直須折(화개감절직수절) 꺾을 꽂이 있으면 곧 바로 으시오
 莫待無花空折枝(막대무화공절지) 기다리다 없는 빈 가지는 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