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縷衣(唐民謠) - 杜秋娘(李錡詩 妾) -
勸君莫惜金縷衣(권군막석금루의) 그대여 금실 옷 아끼지 마오
勸君惜取少年時(권군석취소년시) 그대여 모름지기 청춘을 아끼시요
花開堪折直須折(화개감절직수절) 꺾을 꽂이 있으면 곧 바로 꺾으시오
莫待無花空折枝(막대무화공절지) 기다리다 꽃 없는 빈 가지는 꺾지를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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