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Issue 時事

同床異夢, 陽奉陰違

백산(百山) 2013. 12. 23. 02:00

 

 

 

□ 同床異夢, 陽奉陰違

 

  북한에서 장 성택 처형의 이유로 삼은 말.

 

 

□ 中國의 乾杯

 

  金總! 我先干爲敬!(金! 我先干敬!)

 

  김사장님! 존경의 뜻으로 제가 먼저 잔을 비우겠습니다!

 

 

  乾杯(건배)

  

  잔이 마르도록 합시다.(중국에서는 첫 잔은 무조건 원샷)

 

 

  隨意(수의)

 

  알아서 듭시다.(주량이 약하여 건배를 계속할 수 없을 때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