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同床異夢, 陽奉陰違
북한에서 장 성택 처형의 이유로 삼은 말.
□ 中國의 乾杯
金總! 我先干爲敬!(金总! 我先干为敬!)
김사장님! 존경의 뜻으로 제가 먼저 잔을 비우겠습니다!
乾杯(건배)
잔이 마르도록 합시다.(중국에서는 첫 잔은 무조건 원샷)
隨意(수의)
알아서 듭시다.(주량이 약하여 건배를 계속할 수 없을 때 하는 말)
'마음에 남는 글들 > Issue 時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 총장의 송년사 와전 (0) | 2013.12.31 |
---|---|
倒行逆施(교수신문 2013년 올해의 사자성어) (0) | 2013.12.24 |
河己失音 官頭登可(하기실음 관두등가) (0) | 2013.07.19 |
박대통령과 시진핑의 명구외교 (0) | 2013.06.30 |
一日一夜 萬死萬生 (0) | 2013.05.16 |